이삭의 밤 공연을 보면서

이삭의 밤에서 아기들이 공연할때 나에게 내 마음에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

즐겁게 웃으면서 율동을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주일학교에서 아이들 앞에서 몸찬양(율동)을 하지만

이렇게 아기들처럼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몸찬양(율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실수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지요.(저는 몸치지만 말이에요.)

아기들의 기쁨 가득찬 모습으로 율동을 보면서 몸찬양(율동)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들의 때묻지 않는 순수한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아기들이 이삭의 집에서 사랑을 잘받고 자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공연을 보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직원들의 치어리더 공연도 참으로 멋진공연이었습니다.

흥겹고 즐거운 공연으로 나의 마음에는 기억되네요.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