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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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우 작성 3,2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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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하나로타랙트 회원들이 우리 꼬마친구들과
주먹밥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손에는 비닐장갑을 끼고 밥을 조물락 거리는 아이들 ~
제가 만들었어요 라며 한개씩 주는 주먹밥에 선생님들은 배가 터질 것 같네요~~
작은 것에도 이렇게 행복한 웃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이들에게 늘 사랑으로 행복을 전하는 서울하나로타랙트 회원 모두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떡꼬치도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이삭의집 꼬마 천사들이 어느새 기다린다는 것 아시지요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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