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삭의 한 겨울 먹을 김장을 하기위해 두손을 걷어올리고

첫날 부터 알타리무 손질로 하여 무씻기, 배추 자르고 손질하기, 배추 절이기, 양념만들 재료 다지기를 하고

둘째날 알타리절이기, 배추씻기, 양념만들어 배추버무리기, 배추담아 정리하기로 진행되었답니다.

뭐미 뭐니 해도 김장의 맛은 배추를 버무리며 눈앞에 굴과 양념을 쌈을 싸서 한입에 쏙~

생각만해도 너무 맛있지 않으세요.

맛있기로 소문난 이삭의집 김치! 아마도 함께 해주신 소중한 이들의 사랑이 듬뿍 베어있는 듯 합니다.

2일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