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교회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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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영안교회청년부에서 맛있는 간식들로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연말을 맞아 맛있는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가 끝나서 함께 얼굴 마주보며 놀던 날이
빨리 찾아오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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