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경기재활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나를 외치다’(직업 선택 전 훈련 프로그램)에서

청소년기 아이들의 적성을 알아보고

역할놀이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월 8일 진행된 역할놀이에서는

의사와 간호사의 역할을 진행했는데

어렸을 적 소꿉놀이를 하는 느낌에 어색해 했지만

곧 적응하여 아이들 모두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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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놀이를 통해 직업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