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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마지막 프로그램은

연천에 위치한 원예사업장에서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원예사업장에서는 어떤 직업이 있는지 알아보며

분갈이도 직접 해보았습니다.

원예 체험이 끝난 후 근처의 선사유적지에서

옛날 원시인들은 어떤 직업을 가졌을지 생각해보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동안 정신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2012년 ‘나를외치다!’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아이들이 더욱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