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집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직원이 모여서 노아의집의 생일잔치와 덕담도 나누며 올 한해의 노고를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창립기념일을 맞아 한 해동안 모든 선생님이 열심히 아이들을 돌봐주셨지만 그 중에 더 노력한 직원들에게 우수직원상장도 수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삼촌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신 김용식 선생님, 언제나 밝은 미소로 아이들에게 대해주시는 서정인 선생님,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주시는 강대준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다른 모든 노아의집 가족분들께도 한 해동안 수고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노아의집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고, 선생님 그리고 후원자님들까지 한 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에 오늘도 행복한 노아의집 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모두 행복한 연말이 되셨으면 합니다.